청정원 치폴레크림 드레싱 후기

 

 

 

청정원 치폴레 크림 드레싱

 

 

포케를 좋아해서 일주일에 두번정도 먹는데 사실 사먹으면 가격부담이 있었다.

그래서 집에서 만들어먹으려고 치폴레 크림 드레싱을 한번 사보았다.

샐러드 야채랑 현미밥, 연어나 오리고기, 양파 후레이크, 오이나 양파만 있으면 포케는 쉽게 만들기 때문에 도전!

 

 

 

 

 

 

청정원 치폴레크림 드레싱은 정말 어쩌다 알게된 제품이다.

포케 만들려고 드레싱을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치폴레를 좋아해서 딱 보고 맛있겠다 해서 구매했음.

 

 

실제로 드레싱 통에도 연어포케용이라고도 적혀있어서 포케 만들어서 먹기에 좋을 거라 생각했다.

 

총 용량은 315그램.

 

다이어트 식단하시는 분들은 닭가슴살에 스리라차 대신 뿌려먹어도 되고

부리또나 포케용으로도 적합하다고 적혀있다.

 

 

치폴레와 크림 조합이라니 솔직히 말로만 들어도 맛있음.

 

 

 

 

 

 

보관방법: 개봉 전에는 서늘한 곳, 개봉 후에는 냉장보관

전에도 다른 브랜드에서 치폴레 드레싱을 산 적이 있었는데 그 브랜드 제품보다

소비기한이 길어서 좋았다.

 

23년 5월 정도에 구매했는데 24년 2월까지 소비기한이다.

 

 

 

 

 

 

영양정보는 이렇다.

나트륨, 탄수화물, 당류, 지방 정도

아무래도 마요네즈가 들어간다고 하니 지방이 좀 되는 것 같다.

잘은 모르지만ㅎ

 

 

 

 

 

원재료는 마요네즈, 토마토 페이스트 등등이고,

잘 보고 알러지 있는 것 없는지 확인하기.

 

 

 

 

알레르기 유발물질: 대두, 밀, 달걀, 토마토, 우유, 게

 

 

 

 

뚜껑을 돌려서 열면 입구는 이렇게 생겼다.

케찹이나 마요네즈 입구보다 커서 생각보다 묽지 않나보다 생각했음.

 

 

 

 

 

 

포케는 아니지만 닭가슴살 샐러드에 드레싱으로 뿌려먹었다.

줄줄 흐르는 물같은 점도는 아니고 약간 꾸덕한 액체이다.

 

 

맛은 치폴레 맛이 느껴지는 달콤한 드레싱.

포케용으로 좋다.

매콤한 맛이 더 많았으면 좋았겠다고 생각하긴 했지만 그래도 만족.

 

매콤보다는 달콤한 맛이 더 강하고 생각보다 마요네즈 느낌도 나긴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