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룩트 아이슬란딕 요거트트와 그래놀라 클러스터 쿠팡에서 로켓프레시를 주문할때 같이 껴넣었던 룩트 아이슬란딕 요거트 띠크 후기를 써보려한다. 주문 당시 쿠팡에서 아이슬란딕 요거트+ 허니스틱+ 그래놀라 포함 상품을 5,900원에 결제하였음 흰색, 파랑색으로 굉장히 깔끔한 디자인이고 요거트 자체는 100g이라 한끼로는 약간 부족하고 간식 정도로 생각하면된다. 원유 거의 100%로 구성되어 있다. 영양정보는 총 190칼로리에 당류는 거의 없고 지방과 단백질로 주로 이루어져있다. 룩트 아이슬란딕 요거트 띠크라 그래서 띠크가 무슨 말이지 했는데 플레인 요거트는 플레인, 꾸덕한 요거트는 띠크라고 표시해둔 듯하다. 뚜껑을 열면 밖에서도 먹기 편하게 숟가락이 붙어있다. 같이 구성된 허니스틱과 그래놀라. 요거트에 우선 꿀을..

올바레 춘천 국물 닭갈비 떡볶이 마켓컬리에서 주문한 올바레 닭갈비 떡볶이 냉동보관이라 오래 두고 먹고싶을 때 하루 전쯤 해동해서 먹기 좋다. 한 봉지에 3인분 양으로 실제 3번에 걸쳐서 먹었다. 영양정보는 대략 이렇다. 요리방법은 완전 간단함. 하루전 쯤 냉장고에 꺼내두고 해동해준다. 닭갈비만 볶다가 물, 소스, 떡을 추가해서 휘저어준다. 파나 깻잎 넣어서 먹으면 끝! 원재료들 떡, 소스, 닭갈비 이렇게 세가지로 따로 포장되어 있다. 닭갈비만 들어있는 봉지를 뜯어 먼저 볶으면 됨 6분이라고 적혀있긴 한데 안익을까봐 불안해서 더 볶아줬음 슬슬 익은것 같으면 떡과 소스, 물을 넣고 계속 조리해준다. 200ml 물을 넣으라고 되어 있지만 맛 좀 보면서 좀 더 넣어줘도 좋을 것 같다. 깻잎이 있었으면 넣어줬을텐..

포비베이글 호두 스프레드 베이글이랑 아침마다 먹으려고 포비베이글 호두치즈 스프레드를 사두었다. 언뜻봐도 크림치즈 안에 호두가 굉장히 많아 보인다. 견과류를 좋아해서 호두 스프레드로 샀지만 무화과 스프레드가 가장 인기가 많은 듯. 크림치즈 한 통에 용량은 200g이고 우유과 호두가 함유되어 있어 알레르기 있으면 주의 한 통에 칼로리믄 743칼로리...! 탄수화물이 57그램, 당류가 28그램이다 높은건지 뭔지 잘 모르겠다 뚜껑을 열면 끝부분까지 가득 차있다 소량 덜어내서 발라도 호두가 많이 보인다 실제로 발라서 먹어봤을때도 호두가 계속 씹혀서 맛있다. 베이글과 같이 먹어서 그런지 달지도 않고 고소하게 딱 좋았다. 전에 포비베이글 무화과 크림치즈를 먹었을때는 약간 달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 단 거 싫어하면 ..

참좋은 그릭요거트 플레인 그릭요거트& 그래놀라 평소 그릭요거트를 좋아해서 야밤에 갑자기 그릭요거트가 먹고싶어질 때가 있는데 집 주변 요거트 가게는 보통 8시면 문을 닫는다. 편의점에 그릭요거트 파는 걸 본 적 있어서 gs25에 가봤더니 그래놀라까지 포함되어 있는 그릭요거트 발견! 나는 gs25에서 구매했는데 cu나 세븐일레븐 등등 다른 편의점에도 팔 것같다. 참좋은 그릭요거트라고 적혀있는 파란 띠지를 벗기면 그릭요거트와 포장된 그래놀라가 나온다. 그릭요거트 90g에 그래놀라 20g으로 구성되어 있다. 90g 그릭요거트 열량은 100칼로리에 당류 6g, 지방 6g, 단백질 5g 정도이다. 동물복지 인증마크가 있어서 더 기분좋게 먹을 수 있는 제품. 그래놀라는 20g에 100칼로리이고, 그릭요거트 상단에 투..

청정원 치폴레 크림 드레싱 포케를 좋아해서 일주일에 두번정도 먹는데 사실 사먹으면 가격부담이 있었다. 그래서 집에서 만들어먹으려고 치폴레 크림 드레싱을 한번 사보았다. 샐러드 야채랑 현미밥, 연어나 오리고기, 양파 후레이크, 오이나 양파만 있으면 포케는 쉽게 만들기 때문에 도전! 청정원 치폴레크림 드레싱은 정말 어쩌다 알게된 제품이다. 포케 만들려고 드레싱을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치폴레를 좋아해서 딱 보고 맛있겠다 해서 구매했음. 실제로 드레싱 통에도 연어포케용이라고도 적혀있어서 포케 만들어서 먹기에 좋을 거라 생각했다. 총 용량은 315그램. 다이어트 식단하시는 분들은 닭가슴살에 스리라차 대신 뿌려먹어도 되고 부리또나 포케용으로도 적합하다고 적혀있다. 치폴레와 크림 조합이라니 솔직히 말로만 들어도 맛있음..

요즘 친구랑 닭발을 자주 시켜먹고 있는데 닭발이 양에 비해 너무 비싸서 배송으로 시켜먹어 보았다. 닭집아들 직화닭발이 맛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여기서 직화튤립닭발, 직화무뼈닭발을 주문했다. 시키면서 오돌뼈도 같이 주문했는데 오돌뼈는 아직 안먹어봐서 후기는 다음에 쓰겠다. 배송은 주말 제외하고 다음날 출발해서 이틀 내에 받을 수 있었다. 냉동식품인만큼 스티로폼 박스에 꼼꼼히 배송되었고 열어보니 닭집아들 스티커랑 메뉴 소개 종이가 같이 들어있었다. 주문한 튤립닭발이나 무뼈닭발말고 직화치즈불닭이나 쭈꾸미같은 메뉴들이 다양하게 있는 것 같다. 호적메이트라는 프로그램에 나왔던 닭발이라는데 피피엘인지 뭔지는 모르겠고 암튼 좀 유명한 닭발가게인듯. 스티커는 별로 필요가 없어서 비닐류랑 같이 버렸음ㅎ 비닐에 꽁꽁 싸매서..

전에 후기글을 썼던 노브랜드 그릭요거트가 아무리 찾아봐도 없고 이마트몰에도 없어서 아마 단종된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슬프게도 노브랜드 그릭요거트를 찾다가 다른 그릭요거트라도 사와보자 하고 돌아다녔다. 그러던 중 요거트 코너에서 발견한 피코크 에이클래스 시그니처 그릭요거트. 그릭요거트말고 그냥 에이클래스 요거트도 있었던 것 같은데 이 제품으로 구매했음. 피코크 에이클래스 시그니처 그릭요거트 가격: 6000원대 등급이 다르다 어쩌구 영양정보는 이러한데 생각보다 당류가 있고 포화지방도 꽤 있음. 국산 원유가 거의 100%이다. 뚜껑을 열어보면 랩이 씌워져있다. 처음 요거트를 봤을 때 플레인 요거트는 딱봐도 아니고 그렇다고 엄청 꾸덕해보이지는 않았다. 질감은 약간 두부같은데 플레인요거트보다는 덩어리채 뭉쳐있는..

호르몬 영향으로 평소에는 잘 안먹는 디저트가 땡겨서 밤 늦게 편의점에서 어슬렁대다가 발견한 올드페리도넛 버터피스타치오케익. 딱봐도 달것같아서 얼른 구매해 왔다. 크기는 손바닥만했음. 영양정보는 대강 이랬고, 흐린눈... 좋았던 게 일회용 스푼도 같이 끼워져 있어서 편했다. 빵 반, 크림 반 비율. 위에는 피스타치오 분태가 뿌려져 있었다. 피스타치오 맛이 많이 났고 생각보다 엄청 달았다. 당 떨어질때나 호르몬 영향 많이 받을 때만 먹을 듯. 평소에 크림류를 많이 안좋아하기 때문에 재구매 의향은 없다..일단 지금 정신으로는 없음...

이마트 갔다가 계란찜 반찬을 발견해서 하나 구매해서 왔다. 더반찬 누테이블 야채계란찜 가격: 2,850원? 이마트에서 구매한지 꽤 된 상태라 가격이 얼마인지 정확히 생각이 안나지만 네이버 최저가는 2,600원정도이고 거의 대부분 2,850원에 판매하고 있기때문에 정가는 2,850원인것 같다. 반찬을 혼자 해먹기도 그렇고 간단하게 밥에 먹는 반찬을 찾고 있던 와중에 전자레인지에 돌리기만 하면 된다그래서 이 계란찜을 구매해서 왔다. 그냥 계란찜이 아니라 야채 계란찜이라 더 좋았음. 영양성분은 이렇다. 종이 포장지를 벗기면 계란찜이 랩에 씌워져 있다. 랩을 벗기고 전자레인지에 1분 돌리면 끝. 레시피에는 입맛에 따라 1분 이상을 돌려도 된다고 한다. 야채 계란찜답게 당근 등등 야채들이 생각보다 많이 보였다. ..

그릭요거트 종류를 다양하게 먹어보려고 이것저것 사먹어 보다가 파예 그릭요거트 무지방을 발견해서 구매해보았다. 다양한 맛이 있었는데 그 중 딸기로 구매했다. 파예 그릭요거트는 전체적으로 요플레통같은 포장재질이다. 뚜껑부분도 플라스틱 없이 호일이라 쉽게 잘 뜯어지지만 그만큼 들고 올때나 보관할 때는 뚜껑이 다른 것에 뚫리지 않게 조심해야할 듯. 무지방이라는 제품명답게 포장지에도 0%라는 말이 적혀있다. 비요뜨처럼 한쪽에는 요거트, 다른 쪽에는 딸기청같은게 담겨 있다. 딸기잼보다는 좀 더 묽어서 딸기청에 좀 더 가깝다. 요거트는 엄청 꾸덕한 요거트가 아니라 플레인 요거트보다 조금 꾸덕한 느낌의 요거트이다. 그래도 그릭요거트답게 플레인 요거트보다 덩어리채 뭉쳐있는 질감이고, 플레인요거트만큼 줄줄 흘러내리지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