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a 1차는 다들 비슷한 커리큘럼을 따르고 그 내에서 선생님만 달라지는 것 같다.
기본강의- 심화강의 또는 2차 강의(보통 회계, 세법정도이고 더 챙기면 재무관리까지)- 객관식 강의
이런 루트를 따라가는 게 대다수인데 객관식 강의는 안듣고 객관식 문제만 돌리는 사람들도 많다.
심화강의나 2차 강의는 안듣고 바로 객관식으로 넘어가는 사람들도 있지만 소수인것 같고,,
기본강의때 경영학이나 상법은 10월쯤에 듣는 사람들도 있던데 그냥 기본강의듣는 6-7월에 듣는게 좋은 것 같다.
초시
![](https://blog.kakaocdn.net/dn/TNqXx/btrGS5sBdtH/gF8DFw5Itq02vxl6SPwp51/img.jpg)
기본강의는 상법과 경영학까지 6월초쯤에 다 들었고, 2차 강의로 세법과 회계강의를 들었다.
객관식강의는 아예 듣지 않고 문제집만 사서 문제만 풀었다.
재무회계: 김기동 기본서, 김기동 2차 연습서, 김재호 기베, 기파
세무회계: 강경태 기본서, 강경태 2차 연습서, 양소영 객관식, 하끝
재무관리: 김종길 기본서, 김종길 객관식
경제학: 김판기 기본강의, 다이어트 경제학
상법: 김혁붕 기본강의, 김혁붕 객관식
일반경영학: 최중락 기본강의(기본서 살 필요 없고 워크북만 사서 계속 보기), 최중락 기출
나중에 생각해보니 재무관리 객관식 강의정도는 들었어도 좋았을듯 싶다.
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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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시 성적이 어느정도 나와서 붙겠지하는 요상한 자신감에 6월부터 공부했는데 이럴거면 복학이나 할걸 후회함. 암튼 재시때는 재무관리 2차 연습서 강의를 듣고 세법은 개정사항이 좀 있어서 2차 강의를 또 들었다.
그러다 11월부터 객관식 문제를 돌렸다.
일반경영학: 최중락 워크북과 기출문제집 계속 다시 봄
재무관리: 김종길 2차 연습서, 김종길 객관식, 김민환 기출문제집 사서 모의고사 식으로 하나씩 풀었음
경제학: 기본강의때 썼던 기본서(경제학연습) 뒤에 있는 문제 전수로 풀고 다이어트 경제학 돌림
상법: 김혁붕 객관식 새로 사서 풀고, 필기노트 암기. 하끝도 사서 ox 풀었다.
세무회계: 강경태 2차 연습서, 주민규 객관식
재무회계: 김기동 2차 연습서, 김재호 기베, 기파
1차 준비는 이정도 준비하면 될것 같고, 객관식 강의는 경제학이나 재무관리 정도 들으면 좋을것 같다. 나머지는 기본강의 들으면 문제는 풀리니까 문제를 계속 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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